페라리, 뉴욕 증시 상장 신청
페라리 브랜드를 소유한 글로벌기업 피아트-크라이슬러(FCA)는 23일(현지시간) 자사 산하의 페라리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(NYSE)에 내년 초 상장해 기업 가치를 높인다고 외신들이 밝혔다.
이를 위해 FCA는 IPO(기업공개)에 나설 것을 공시했다. FCA는 페라리 IPO를 통해 보유지분 10%를 일반에 판매한다. 또 10%는 페라리 창업자인 엔초 페라리의 손자인 피에로 페라리가 보유를 지속하게 된다.
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80%의 지분은 페라리가 보유해 정식으로 슈퍼카 상장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.
/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@gpkorea.com, 사진=페라리